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자이언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오프닝 Wake up에서는 [[프랑키|프랑키 장군]]과 주먹 다툼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. 어쩌면 후에 있을 전쟁에서 프랑키와 싸우게 될지도 모른다.[* 만약 둘이 붙게 된다면 검 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다. 둘 다 검을 사용하기 때문.] * 다른 해군 장교들과의 차이점이 하나 있는데 해군 장교들은 죄다 [[정의 코트]]를 망토처럼 어깨에 걸치고 있지만 존 자이언트는 '''정의 코트를 완전히 입고 있다'''는 차이가 있다. * 영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존 자이언트의 이름은 굉장히 몰개성하다(...)는 것을 알 수 있다. "존(John)"은 영어권에서 가장 흔한 이름이며 자이언트는 별다른 뜻이 아니라 그냥 거인, 즉 종족명이다. 한마디로 '''흔해빠진 이름 + 종족명'''이라는 성의없는 작명센스의 최고봉인 셈. 원피스라는 작품 전체를 둘러보아도 이만큼 작명에 정성이란 보이지 않는 캐릭터도 잘 없을 것이다.[* 물론 처음 나왔을 초반부에는 거인 종족이라는 설정이 없이 그냥 크다는 의미로 자이언트라는 이름, 혹은 별명으로서 붙였을 수도 있다. 굳이 후반부의 카르멜과 관련한 설정과 끼워맞춰 보자면, 고아 출신이라서 제대로 된 이름이 없었고 당시엔 지금처럼 거인족이 평범한 인간 사회 곳곳에 스며들기 이전의 시기라서 고아원에는 거인같은 이종족이 흔치 않았을 것이므로 카르멜이 대충 지은 이름을 받았을 수도 있다.] 반대로 말하자면 그만큼 흔한 이름과 종족명인 차이언트라는 이름이라는 것은 작가가 원피스 전체의 거인족을 대표하는 거인이라는 상징을 준 것일수도 있다. 최초로 등장한 거인족이고, 그만큼 해군 내 뿐만 아니라 세계관 안에서도 네임드인 거인이기 때문이다. * 여러모로 최초의~ 타이틀을 많이 가지고 있다. '작중 최초로 등장한 거인족', '최초의 거인족 해군', '[[정상결전]]에서 최초로 흰 수염과 합을 나눈 해군' 등이 있다. [[분류:해군 중장(원피스)]][[분류:원피스(만화)/등장인물/거인족]][[분류:엘바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